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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in's diary

영국에 대한 걱정 정리! 본문

영국 여행/일기

영국에 대한 걱정 정리!

Binuk 2015. 2. 6. 17:20

영국에 대해 불안함… 고민… 했던거를 정리해보려한다!

1.제일 먼저 치안!! 특히 겨울에는 밤이 길어서 무섭지않나???
-처음에 런던가는 아침7시버스라고… 새벽6시에 나가도 안위험하려나 걱정 또 걱정… 했지만 아무런 문제 없었다!! 6시에 버스타도 10명쯤은 타고 있었다. 진짜 이상한 구석진 데만 가지않으면 괜찮을거 같아유 맨체스터는… 그냥 주택마을이라​… 딱히… 런던은 모르겠다! 그리고 밤 11시 시내버스도 타봤는데 그럭저럭 괜찮았다. 그냥 비슷비슷~하다 한국이랑! 영국도 다~사람사는곳!


2.물가 엄청 비싸지않나?
-음음 옷은! 프리마크라고 그기는 우리나라보단 조금 싸다! 다른 메이커아닌 매장은 10퍼~20퍼 정도 비싼것같다. 물가가 비싸다는것에 대한 대부분은 바깥에서 사먹는 음식. 아후 비싸비싸. 샌드위치로 연명했던한달… 와! 3파운드 싸다 싶지만 5000원…ㅜ.ㅜ 그외 생필품은 모 비슷비슷한것같다. 샴푸! 싼마트가면 싸다 그리고 이마트 같은 아스다 그런데 가면 시리얼이 2파운드 하구 블루베리1파운드… 괜찮당 소주!!!! 엄청비싸다!! 나이키 아디다스 이런거는… 비싼가…싶다가도 싼가…싶다. 일단 겨울엔 연말세일 펑펑!!


3.말이 통할까
-통해통해 걱정필요없소

4.살 빠지려나!!!찌려나!!!!
-블로그에선 찌거나 빠지거나 둘중하나라고했는데 결과적으론 찌지도 빠지지도… 그대로다 변한게없찌! 아침 점심을 좀 부실하게 먹기도하고 돈이없어서 간식을 많이 못먹었더니 그대로… 다행이야…근데 한국에서 못먹는음식먹는다고 찔듯…
+ 어제 재보니 1kg 쪘다… 흐잉 ㅜㅜㅜㅜㅜㅜ

5.…
음… 잉잉 ㅋㅋ 끝.



생각보단 딱히 걱정을 안했네 ㅎㅎ
아,갑자기 동물원못간게 한이되네 힝 ㅜ.ㅜ


+++++
생각났다!
6.겨울 날씨?!?
-오늘 넘추워서 문득 생각났는데… 나는 한국보단 영국이 조금 덜추운걸로 생각이드는데…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까…


7.휴대폰 통신
-진짜 우리나라가 짱짱… 한국 통신비가 비싼만큼 값을하긴하더이다… 영국은 와이파이도 느리고…ㅜ.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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